농협사료 동영상

3월 31일 농협 하나로마트(양재동)에서 양돈 공동사업 출범식을 갖고 농협의 돼지고기 통합브랜드인 ‘안심포크’를 선보였다.


남성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한미 FTA 및 WTO에 대응하기 위해 고품질 돼지고기 생산하여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또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국산 돼지고기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하며, 사업이 조기정착하여 성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태평 농식품부 장관, 김학용 의원(한나라, 안성), 김우남 의원(민주, 제주시을), 김천주 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전성자 소비자교육원 원장, 윤상익 양돈자조금관리위원장, 이재용 축산물등급판정소장, 노경상 축산경제연구원장, 전상두 임실축협 조합장, 이성종 진천축협조합장, 박재민 부경양돈조합장, 정종극 도드람양돈조합장, 이창림 제주양돈조합장, 이환원 축산경제기획부장, 축산지원부 배효문부장, 축산신문사 윤봉중 회장, 농협사료 이병하 사장 등이 참석했다.